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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모든 것을 안배하신다, 7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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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어요. 그는 거의 파산 직전이었고‍ 폐업할 위기에 처해 있었죠. 그가 보험 설계사를 찾아가‍ 물었어요. 『전 수출입물품 매장을‍ 운영하는데, 1백만 달러‍ 짜리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요. 만일 제가 실수해서‍ 우발적으로 가게에 불이‍ 난다면, 약관에 따라‍ 어떤 걸 받을 수 있나요?』 보험 설계사는 말했어요. 『네, 받게 될 거예요. 징역 5년에서‍ 10년은 받을 겁니다』

한 퇴역군인이 벨로솔렉스(오토바이)를 샀어요. 그는 신이 나서 그걸‍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길모퉁이에 세워 뒀죠. 그날 저녁, 누군가‍ 오토바이를 훔쳐갔어요. 퇴역군인은 집에 와서‍ 소리지르며 불평을 했죠. 하필이면 그날이‍ 음력 새해였어요. 정말 재수가 없는 거죠!‍ 그는 집에 와서‍ 알림 글을 써서‍ 복사한 후‍ 여기저기 부착했어요. 이렇게 썼죠. 『제 이름은‍ 모모인데, 모두에게‍ 알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음력 새해 첫날, 제가 자전거를‍ 모모 장소에 세워뒀는데‍ 누군가 가져갔습니다. 제 자전거를 실수로 가져간‍ 사람은 제발 원래 있던‍ 자리에 돌려놓으십시오‍. 안 그러면, 1945년,‍ 저항시절에 썼던 방법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다음 날, 누군가 즉시‍ 벨로솔렉스를 그가‍ 말한 바로 그 자리에‍ 다시 가져다 놨어요. 이럴 수가, 그 퇴역군인의‍ 친구들은 놀라서 물었죠. 『1945년엔 무슨 방법을‍ 썼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겁을 먹는 거지?』 그가 말했죠. 『별거 아냐!‍ 1945년에도 내가‍ 시장 모퉁이에 자전거를‍ 세워뒀었는데, 이번처럼‍ 누군가 훔쳐갔거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 자전거를 사야 했지』

한 사람이 있었는데, 양심이 없는 거짓말쟁이였죠. 거짓말쟁이에다 허풍과‍ 과장이 심하고 말이 많았어요. 그의 성격을 아는 아내가‍ 그를 제지하려고‍ 말했어요. 『알겠죠. 말할 때는 늘 자제하고‍ 적당히 말하세요. 만일 말이 너무 많아지면‍ 내 눈을 보세요. 내가 눈을 깜빡이면‍ 과장을 좀 줄이세요. 안 그러고 너무 과장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허풍떠는 걸 알아챌 거고‍, 그럼 정말 민망하잖아요!』 아내의 선한 마음을 알고‍ 있기에 그는 말했죠. 『알았어, 당신 말대로 할게』 하루는, 손님이 찾아왔고,‍ 그는 아내의 경고를 잊고‍ 다시 자신의 『재능』을‍ 뽐내기 시작했어요. 그는 자랑하며 말했죠. 『맙소사, 어제‍ 벤탄 시장에 갔는데‍ 암컷 방울뱀이‍ 나를 쫓아와 물었지 뭐야』 『벤탄 시장에 있는‍ 암컷 방울뱀이?』 『폭이 한 15미터는‍ 되더라고, 15미터였어』 그는 15미터라고 한 후,‍ 눈을 깜빡이는 아내를‍ 보고는 정정했어요. 『아니, 유심히 살펴보니‍ 10미터쯤‍ 되는 것 같았어』 손님은 말을 재촉했죠. 『그럼 길이는 어땠어?‍ 길이가 얼마나 됐어?』 『얼마냐 하면…』 그는 말하려다가, 아내가 계속해서 눈을‍ 깜빡이는 걸 보고 말했죠. 『길이도 약10미터였어』 그래서 그 암컷 방울뱀은‍ 폭도 10미터, 길이도 10미터가 됐죠.

더 듣고 싶나요?‍ (네)‍ 그만 하죠. 난 나이가 많고‍ 안경도 안 가져와서‍ 읽기가 어려워요. 이건 이미 해준 것 같아요. (아직 안 해주셨습니다)‍ 『꽃 따는 아이』요. 들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직 안 했다』‍고 하죠?‍ 한 어린아이가 엄마를 불러 말했어요. 『엄마, 화장실 가고 싶어요』 그런데 너무 편하게, 약간 무례한 말투로 말했죠. 그래서 엄마가 꾸짖었죠. 『그렇게 말하면 안 돼‍, 우리 집안은 유서 깊고‍ 명망 있는 가문인 거 알지?‍ 그러니까 화장실‍ 가고 싶을 때마다…』 베트남(어울락)어로는‍ 화장실이 아니라‍ 다른 단어를 써요. 『꽃 따러 간다고‍ 말해야 해, 알겠니?‍ 안 그러고 손님들이 듣는‍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예의에 어긋난단다, 알겠니?』 아이는 알겠다고 했죠. 어느 날, 손님들이 집에‍ 왔어요. 아이는 엄마의‍ 치마를 계속 잡아당겼죠. 그는 감히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엄마의 옷만‍ 잡아당겼어요. 엄마는 손님들과‍ 수다를 떠느라‍ 아들을 잊고 있었죠. 한참 후에야 엄마는‍ 기억해냈어요. 『아, 맞다. 아까 내 옷을 잡아당겼지‍. 뭔가 필요한 게 있니?‍ 무슨 일이니, 얘야?』 아이는 옷을 잡아당기다 이미 그만둔 상태였죠. 엄마가 물었죠. 『아까는‍ 왜 내 옷을 잡아당겼니?‍ 무슨 일이었니?』 아이는 말했죠. 『이제‍ 괜찮아요. 바지 안에서‍ 꽃을 다 땄어요』 지금 이야기가 더 남았는데‍ 몇 개나 남았나 모르겠네요. 이제서야 이해했어요?‍ 바지 속에서 꽃을 딴 거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아무 데서나 하진 마세요.

아, 지금 생각났는데, 또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두 사람이 방 안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집에 와서,‍ 문을 쾅쾅 두드렸어요. 두 사람은 너무 놀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죠. 그러자 남자가 말했어요. 『내가 침대 밑에 숨을게』 그녀는 말했죠. 『안 돼요. 뚱뚱해서 침대 밑에‍ 못 들어갈 거예요』 그가 말했죠. 『알았어,‍ 그럼 옷장 안에 숨을게』 그녀는 말했죠. 『안 돼요. 남편이 집에 오면‍ 바로 옷장을 열고‍ 옷을 갈아입어요. 그러니 그건 안 돼요』 그녀는 말했죠. 『좋아요. 해결책은 하나뿐이에요. 창문에서 뛰어내려야 해요』 그는 말했죠. 『맙소사!‍ 여기는13층이라고!』 여자는 말했죠. 『세상에, 그렇게 급한데 아직도‍ 미신을 믿는 거예요?』 13이란 숫자요. 됐죠? (아닙니다, 더해주세요)‍ 충분해요. 지쳐서 더 못 읽겠어요. 나중에 또 읽어줄게요. (네, 그때 말씀해주세요)‍ 아무거나 괜찮겠어요?‍ 좋아요. 아무거나 괜찮을 거면‍ 그냥 집에 가는 게‍ 어떤가요?‍

사진: 옛 집이 언제나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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